반응형 글로벌셀러재무1 B2B 대금의 환위험(환리스크) 관리: 결제일 조정을 통한 환헤지 전략 "지난달에 견적서 보낼 때는 환율이 1,300원이었는데, 오늘 중국 공장에 송금하려고 보니 1,400원이 됐네요. 마진이 다 날아갔습니다." 개인 소비자(B2C)에게 물건을 팔 때는 결제와 동시에 돈이 들어오니 환율 걱정이 덜합니다. 하지만 기업 간 거래(B2B)는 다릅니다. 발주를 넣고, 물건을 납품하고, 대금을 정산받기까지 보통 1~2개월의 '시간차'가 발생합니다. 이 기간 동안 환율이 미친 듯이 뛰거나 내리면, 가만히 앉아서 수백만 원의 손해를 보는 환위험(환리스크)에 노출됩니다. 이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대기업들이 쓰는 복잡한 파생상품 대신, 1인 셀러가 당장 입과 이메일로 써먹을 수 있는 직관적인 무기가 바로 결제일 조정입니다.1. 환율 상승기(원화 약세)의 방어막: '리딩(Leading, 당기.. 2026. 3.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