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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수입3

수입 기계 부품 초기 불량 발생에 따른 중국 제조사 클레임 및 무상 교환 협상 B2B 기계 부품 공급망에서 수입품의 초기 불량(Defect)은 단순한 '반품 및 환불'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객사(국내 공장)의 생산 라인 가동 중단(Downtime)을 초래하며, 납기 지연에 따른 막대한 페널티와 신뢰도 하락으로 직결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중국 제조사로부터 수입한 정밀 가공 부품에서 발생한 치수 불량 이슈를 객관적인 품질 검사(QC) 데이터를 통해 입증하고, 국제 물류비의 손실 없이 전량 무상 교환을 이끌어낸 실무 협상 과정을 분석합니다.1. 사건 개요: 수입검사(IQC) 중 치수 공차 불량 발견상황: 중국 현지 공장과 OEM 계약을 맺고 특수 규격의 브래킷 및 축 부품 1,000세트를 해상(LCL)으로 수입함.이슈 발생: 국내 3PL 창고 입고 후, 고객사 납품 전 실시한 샘플링 수.. 2026. 3. 22.
포워딩 업체 선정 기준 및 3PL(제3자 물류) 창고 연동을 통한 원가 절감 대량 화물을 수입할 때, 물류비 절감의 핵심은 중간 유통 과정을 없애고 '배(해운)의 공간'을 직접 빌리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무역 파트너가 바로 포워더(Forwarder, 복합운송주선업자)입니다.1. 체급의 변화: kg(무게)에서 CBM(부피)로 배대지와 포워딩 업체의 가장 큰 차이는 '요금 산정 기준'입니다. 무거운 기계 부품을 수입하는 셀러에게 이 차이는 수백만 원의 원가 차이를 만듭니다.배대지의 한계 (무게 중심): 일반 배대지는 항공/해운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1kg당 얼마씩 요금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쇳덩어리인 기계 부품 1톤(1,000kg)을 배대지로 보내면, 엄청난 중량 요금이 부과되어 수입을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벌어집니다.LCL 화물과 CBM의 마법: 컨테이너.. 2026. 3. 13.
글로벌 소싱 지식재산권: 해외 상표권 선점 피해 사례 및 법적 방어 실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내 것'이라는 주장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오직 특허청에 등록된 '서류'만이 경제적 독점권을 보장합니다. 내가 정당하게 돈을 주고 수입해서 팔았더라도, 한국에 상표권이 등록되어 있다면 나는 하루아침에 '짝퉁 판매자'로 전락하게 됩니다.1. '선출원주의'의 함정상표권 브로커들이 판을 치는 이유는 한국의 법이 '선출원주의'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먼저 낸 놈이 임자다: 상표를 먼저 만든 사람이나 먼저 판 사람이 주인이 아닙니다. '특허청에 먼저 서류를 접수(출원)한 사람'이 무조건 법적인 주인이 됩니다.리스크 없는 수익 모델: 브로커들은 알리, 타오바오, 1688에서 한국 셀러들이 잘 파는 아이템을 하루 종일 모니터링합니다. 아직 한국에 상표권이 없는 영문/한글 이름을 발견하면, .. 2026.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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