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부족한 원룸, 북향 집, 또는 조명이 약한 실내 공간에서도 반려식물을 키울 수 있을까요? 정답은 'YES'입니다. 모든 식물이 햇빛을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그중에서도 간접광이나 약한 빛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들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가 잘 들지 않는 공간에서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식물들을 소개합니다. 실내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 식물을 키우고 싶은 분이라면 꼭 참고해보세요.
1. 스투키 (Stuckyi)

빛이 거의 없는 공간에서도 생존 가능한 대표적인 식물입니다.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며, 물도 자주 주지 않아도 됩니다. 초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식물 중 하나죠.
관리 요약
- 빛: 직사광선 NO, 간접광 또는 어두운 곳에서도 OK
- 물: 2~3주에 한 번, 과습 주의
2. 테이블야자 (Parlor Palm)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야자류 식물로, 실내 조명이 부족한 곳에서도 잎이 푸르게 유지됩니다. 미세먼지 제거 효과도 있어 공기정화 식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리 요약
- 빛: 약한 간접광에서 잘 자람
- 물: 주 1회, 흙 상태를 보고 조절
3. 필로덴드론 (Philodendron)

다양한 품종이 있으며,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적응력이 뛰어납니다. 줄기에서 뿌리가 나와 덩굴처럼 자라는 타입도 있어 인테리어적으로 활용도 높습니다.
관리 요약
- 빛: 간접광 또는 약간 어두운 공간
- 물: 겉흙이 마르면 충분히
4. 아이비 (English Ivy)

햇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덩굴식물입니다. 선반, 책장 위에 두고 늘어뜨려 키우기에 좋으며, 공기정화 기능도 뛰어납니다.
관리 요약
- 빛: 간접광 또는 밝은 그늘
- 물: 일주일에 1~2회, 과습 주의
5. 아글라오네마 (Aglaonema)

무늬가 들어간 화려한 잎을 가진 식물로, 조명이 약한 공간에서도 색을 잃지 않고 잘 자랍니다. 비교적 습한 환경을 좋아해 욕실이나 화장실 등에도 어울립니다.
관리 요약
- 빛: 간접광 또는 형광등 불빛만 있어도 충분
- 물: 주 1~2회, 흙 상태를 보고 조절
햇빛 부족한 환경에서 식물 키우는 팁
- 인공조명 활용: 식물 생장등을 사용하면 광량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 화분 위치 바꾸기: 주기적으로 위치를 바꿔 골고루 빛을 받게 해주세요.
- 환기: 통풍이 되지 않으면 곰팡이와 병해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빛이 부족하다고 해서 식물을 키우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소개한 식물들은 햇빛이 적은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대표적인 음지식물로, 반려식물 입문자들에게 특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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