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한 잎 모양 덕분에 한 번 보면 기억에 남는 식물, 바로 필레아 페페로미오이데스입니다 🌿
국내에서는 ‘중국돈나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금전운·행운의 상징이라는 의미 덕분에 집들이·선물용 식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필레아를 웃자람 없이 균형 잡히게 키우는 법, 그리고 잎을 크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관리 포인트를 초보자 눈높이에서 자세히 정리해드립니다.
필레아 기본 정보

- 학명: Pilea peperomioides
- 원산지: 중국 남부
- 특징: 동전 모양 잎, 빠른 성장
- 대표 장점: 인테리어 효과, 번식 쉬움
1. 필레아 물주기 방법
필레아는 과습엔 약하지만 완전 건조도 싫어하는 중간 난이도의 물 관리가 필요한 식물입니다.
✔️ 물주기 기준
- 흙 겉면이 2~3cm 마르면 물 주기
- 봄·여름: 7일 전후
- 가을·겨울: 10~14일 간격
주의사항
- 항상 화분 아래 배수 확인
- 물받이에 고인 물은 즉시 제거
2. 햇빛과 위치 (웃자람 방지 핵심)
햇빛 조건
- 밝은 간접광 필수
- 빛 부족 시 줄기만 길어지고 잎이 작아짐
추천 위치
- 커튼 낀 창가
- 남·동향 창문 근처
웃자람 방지 팁
- 주 1회 화분 방향 90도 회전
- 빛이 한쪽으로만 들어오지 않게 조절

3. 분갈이와 흙 관리
분갈이 시기
- 1~2년에 한 번
- 봄~초여름 추천
흙 선택
- 배수 잘 되는 일반 분갈이 흙
- 펄라이트 또는 마사토 20~30% 혼합
분갈이 후 관리
- 직사광선 피하기
- 3~5일 후 첫 물주기
4. 필레아 잎 관리 & 번식 팁
잎 관리
- 잎 위 먼지는 마른 천으로 가볍게 닦기
- 분무는 선택 사항 (과도한 분무는 곰팡이 유발)
번식 방법
- 뿌리 주변에 올라오는 새끼 포기 분리
- 새 화분에 옮겨 심으면 높은 생존율

5. 필레아 이상 증상 체크
잎이 노랗게 변할 때
- 원인: 과습 or 통풍 부족
- 대처: 물주기 간격 늘리고 위치 조정
잎이 아래로 축 처질 때
- 원인: 물 부족
- 대처: 충분한 물주기
잎이 작아질 때
- 원인: 빛 부족
- 대처: 더 밝은 장소로 이동
6. 이런 분께 필레아를 추천합니다
- 🎨 인테리어 감성 식물 찾는 분
- 🪴 비교적 빠른 성장 보는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
- 💰 집들이·선물용 의미 있는 식물 원하는 분
마무리하며
필레아는 빛과 균형만 잘 맞추면 누구나 동글동글 예쁜 잎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식물입니다.
오늘 관리법을 참고해 웃자람 없는 건강한 필레아를 키워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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